[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가수 장윤정이 결혼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2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결혼준비를 하는 것이 힘이 든다"고 밝혔다.
MC 이휘재는 장윤정에게 "아줌마가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이에 장윤정은 "결혼준비가 이렇게 복잡한 것인지 처음 알았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휘재가 "예단과 결혼준비는 잘 돼 가냐"고 하자 장윤정은 "복잡해서 힘들다. 정말 큰 일이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휘재는 웃으며 "두 번은 못 가겠다"고 농담을 건네자 장윤정은 "힘이 들지 않아도 두 번을 가면 안 되지 않나. 잘 살겠다"고 말했다.(사진=SBS `도전 1000곡`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아무리 힘이 들어도 두 번은 안 돼요.
kelly@wowtv.co.kr
장윤정은 2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결혼준비를 하는 것이 힘이 든다"고 밝혔다.
MC 이휘재는 장윤정에게 "아줌마가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이에 장윤정은 "결혼준비가 이렇게 복잡한 것인지 처음 알았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휘재가 "예단과 결혼준비는 잘 돼 가냐"고 하자 장윤정은 "복잡해서 힘들다. 정말 큰 일이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휘재는 웃으며 "두 번은 못 가겠다"고 농담을 건네자 장윤정은 "힘이 들지 않아도 두 번을 가면 안 되지 않나. 잘 살겠다"고 말했다.(사진=SBS `도전 1000곡`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아무리 힘이 들어도 두 번은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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