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하락보다 상승 가능성에 초점" -KB투자증권

입력 2013-06-03 09: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KB투자증권이 금리 하락 보다는 상승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리스크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재승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주 채권시장은 선진국 채권시장 금리 상승세의 영향으로 국채 3년물 금리가 한주동안 약 16bp 상승하며 급등세를 보였다"며 "이러한 금리 상승은 이자율 곡선(Yield Curve) 정상화 과정에서 그동안 억눌려 있던 국고채 3년물 금리가 회복한 데 따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향후 시장금리 추가상승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외국인의 매매가 환율 보다는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등 시장의 매수심리가 제한되고 있다"며 "채권 시장에서의 듀레이션 베팅(Duration Betting)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