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민 스위스 (사진 = 스위스 정부관광청)
스위스 프렌즈 한지민이 언덕 위에 있는 그뤼에르 성을 둘러보았다.
스위스 정부관관청이 5일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한지민은 스위스에서 여행하며 치즈와 초콜릿 체험을 하는 등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과 영화 세트장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고성 곳곳을 거니는 한지민의 모습은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켰으며, 긴 생머리와 새하얀 피부로 스위스에서도 뭇 남성들의 눈길을 끄는 여신 분위기를 풍겼다.
한국경제TV 와우스타 유병철 기자 ybc@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