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F7`을 미국에 출시합니다.
LG전자는 미국 이동통신사 `U.S.셀룰러(U.S. Cellular)`를 통해 `옵티머스 F7`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옵티머스 F7`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3`에서 처음 공개된 `옵티머스 F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LTE의 빠른(Fast) 속도를 처음(First)으로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스마트폰입니다.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4.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Q슬라이드` 등 핵심 UX도 적용했습니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세계 최고의 LTE 기술력을 바탕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미국 LTE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전자는 미국 이동통신사 `U.S.셀룰러(U.S. Cellular)`를 통해 `옵티머스 F7`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옵티머스 F7`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3`에서 처음 공개된 `옵티머스 F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LTE의 빠른(Fast) 속도를 처음(First)으로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스마트폰입니다.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4.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Q슬라이드` 등 핵심 UX도 적용했습니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세계 최고의 LTE 기술력을 바탕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미국 LTE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