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한국모델협회가 더비단과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모델협회에서 열린 협약식은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 더비단 성형외과 전경욱 원장과 더비단 뷰티컴퍼니 박민정 대표뿐만 아니라 한국모델협회 조수안 이사, 임유섭 이사, 장혜원 이사, 이선진 이사, 주정은 이사, 김태연 교육위원, 정유신 운영위원 등 모델협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더비단은 건강한 아름다움, 심신의 힐링을 지향한다는 이념아래 창립된 뷰티그룹으로 뷰티컴퍼니와 성형외과로 이루어져 있다.
전경욱 더비단 성형외과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모델협회측과 활발한 교류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창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으며, 박민정 더비단 뷰티컴퍼니 대표는 "더비단과 한국모델협회와의 협약으로 뷰티 업계의 발전을 위한 대외적인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비단은 한국모델협회와 함께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