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JS호텔, 신개념 호텔 멤버십 회원 모집

입력 2013-06-11 10:55  




제주도가 세계적인 휴양지로 발돋움하면서 `제주도 투자`, `제주 수익형 부동산`을 목적으로 제주도 내의 부동산 매매상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관광객 천만 시대를 예고하고 있는 제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이어 2012년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어 관광 명소로 발돋움했을 뿐 아니라 지난 2011년 중국인의 토지 취득 현황이 120배나 폭증할 정도로 높은 투자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에 발맞춰 호텔 분양 기회와 수익형 부동산 매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신개념 투자 상품이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신서귀포시에 오는 2014년 여름 오픈할 예정인 `제주JS호텔`이 호텔 운영수익을 회원에게 돌려주는 회원권을 상품으로 내놓은 것.

제주JS호텔 회원권은 기존의 콘도 이용권과 달리 이용하지 않은 연간 객실 이용일수를 회원에게 실제 수익으로 돌려주는 수익형 구조를 띠고 있다.

관계자는 이에 대해 "최근 대두되고 있는 수익형 오피스텔 등의 일반 부동산 투자와 달리, 감가상각이라는 건물 자체의 가치 하락이 없으므로 보다 안전성이 높고, 회원권 만기 시에는 입회금 전액이 반환돼 투자자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형태의 투자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 JS호텔의 또 다른 투자 가치는 바로 `위치`에 있다. 제주 JS호텔이 들어서는 신서귀포시는 관광미항과 해군기지개발, 첨단시설 헬스케어타운, 신화역사공원 등의 관광 환경이 제주도 내에서도 집중적으로 조성된 곳이기 때문에 꾸준한 관광객 유치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또한 현재 제주도에 방문하는 관광객의 수와 비례해 특급 호텔 수준의 숙박시설은 손으로 꼽힐 만큼 부족한 상태라는 점, 외국인 관광객들의 특급 호텔 객실 이용률이 75%인 점 등을 감안하였을 때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이점이 입소문을 타며 현재 연 12%의 수익을 지급하는 `회원권 우선청약`이 진행 중인 상태며, 시장의 반응이 뜨거워 호텔 측은 6월 내에 우선청약이 마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모든 자금관리는 외환은행에서 맡고 있으며, 추후 청약 철회를 한다 하더라도 위약금 없이 지불한 돈을 즉시 반환받을 수 있다.

제주JS호텔 회원권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ejujshotel.com)와 전화(02-575-9999)를 통해 알 수 있다.

한국경제TV 와우스타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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