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미술, 드로잉 실습’을 주제로 6월 신영컬처클래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신영컬처클래스는 참여 고객이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실습 강좌 형태로, 특별히 상반기 신영컬처클래스 우수 참석자들을 초대해 진행합니다.
시사만화 ‘한겨레그림판’으로 만화가로도 유명한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의 박재동 교수가 강의를 맡을 예정입니다.
참가 고객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또는 사물, 장소가 담긴 사진을 직접 가져와, 교수와 함께 그림을 그려보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이와 함께 박재동 교수의 만화가로서의 삶과 학자로서의 철학, 대표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자신만의 드로잉 노하우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참가 고객들이 학창시절의 미술수업 시간으로 돌아간 듯 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영컬처클래스는 증권업계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다양한 형식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채워갈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6월 신영컬처클래스는 별도의 참가신청은 받지 않으며, 행사에 대한 문의는 신영증권 고객지원센터(1588-8588)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신영컬처클래스는 참여 고객이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실습 강좌 형태로, 특별히 상반기 신영컬처클래스 우수 참석자들을 초대해 진행합니다.
시사만화 ‘한겨레그림판’으로 만화가로도 유명한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의 박재동 교수가 강의를 맡을 예정입니다.
참가 고객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또는 사물, 장소가 담긴 사진을 직접 가져와, 교수와 함께 그림을 그려보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이와 함께 박재동 교수의 만화가로서의 삶과 학자로서의 철학, 대표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자신만의 드로잉 노하우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참가 고객들이 학창시절의 미술수업 시간으로 돌아간 듯 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영컬처클래스는 증권업계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다양한 형식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채워갈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6월 신영컬처클래스는 별도의 참가신청은 받지 않으며, 행사에 대한 문의는 신영증권 고객지원센터(1588-8588)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