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학창시절 화제, '얼굴이 달라도 너무 다른데..포스는 그대로 '

입력 2013-06-14 13:3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홍진영 학창시절 화제(사진=온라인게시판)

최근 `라디오스타`에서 거침없는 입담의 매력을 뽐낸 가수 홍진영의 학창시절이 공개돼 화제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진영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긴 생머리에 화장기 없는 민낯의 여고생의 모습이 있다.

특히 현재의 홍진영과는 어딘가 다른듯 비슷한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홍진영은 한 TV프로그램에서 "코는 했고, 눈은 집었다"고 솔직하게 성형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어 그의 학창시절 무용담 역시 큰 관심을 모았다.

홍진영의 이모는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진영이가 중학교 때 한 가닥 했었다. 교문 앞에 진영이가 서 있으면 애들이 못 지나갔다"며 "정말 포스가 넘치는 애인데 우리 딸이 진영이 후배 때문에 학교생활이 어려워져 진영이한테 부탁하니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해줬다"고 밝혀 범상치 않았던 시절을 폭로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