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예쁜남자'라고? 근육질 몸매 빨래판 복근 '남성미 폭발'

입력 2013-06-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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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민우의 여자보다 예쁜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가 된 가운데, 노민우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노민우 과거 사진`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는 상의를 탈의한 채 빨래판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환상적인 근육질의 몸매로 남성미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민우 과거 대박 몸매가 어쩜 저래" "노민우 과거 반전사진이네" "노민우 과거 얼굴은 여자보다 예쁜데 몸매는 최강 근육이다" "노민우 과거사진 몸매 대박 훈훈해" "노민우 과거 초콜릿 복근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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