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광규가 가상결혼식을 올렸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삶의 지혜와 친목 도모를 위해 1박 2일로 워크숍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모의 여강사 이지영 씨의 등장에 멤버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특히 멤버들은 노총각 김광규와 미혼인 여강사를 이어주고 싶어했다.
멤버들은 쉬는 시간 이성재의 장난을 시작으로 이지영 강사와 김광규의 가상 결혼식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재는 "결혼식 사회만 50번을 봤다"며 사회를 봤고 주례에는 김태원이 나섰다. 신부는 모르는 가상 결혼식이지만 김광규는 싫지 않은 기색을 보였다.
이어 서인국은 "두 분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며 "아기 많이 낳으시라고 제 곡 `애기야` 부르겠다"며 장난기 넘치는 축가로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광규 가상결혼식 좋은 분 얼른 만나시길 바라요" "김광규 가상결혼식 멤버들 장난에 정말 많이 웃었다" "김광규 가상결혼식 죽이 척척 맞더라" "김광규 가상결혼식 정말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삶의 지혜와 친목 도모를 위해 1박 2일로 워크숍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모의 여강사 이지영 씨의 등장에 멤버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특히 멤버들은 노총각 김광규와 미혼인 여강사를 이어주고 싶어했다.
멤버들은 쉬는 시간 이성재의 장난을 시작으로 이지영 강사와 김광규의 가상 결혼식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재는 "결혼식 사회만 50번을 봤다"며 사회를 봤고 주례에는 김태원이 나섰다. 신부는 모르는 가상 결혼식이지만 김광규는 싫지 않은 기색을 보였다.
이어 서인국은 "두 분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며 "아기 많이 낳으시라고 제 곡 `애기야` 부르겠다"며 장난기 넘치는 축가로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광규 가상결혼식 좋은 분 얼른 만나시길 바라요" "김광규 가상결혼식 멤버들 장난에 정말 많이 웃었다" "김광규 가상결혼식 죽이 척척 맞더라" "김광규 가상결혼식 정말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