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맥 라이언의 최근 모습이 팬들을 경악케 했다.
▲10년 전 맥라이언 모습
맥 라이언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칠이아 섬에서 열린 제 59회 타오르미나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맥 라이언은 이번 영화제에서 타오 아르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지만 그녀의 달라진 충격적인 외모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맥 라이언은 과거 청순하고 귀여웠던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고 흉하게 부풀어 오른 볼과 입술, 어색한 미소만이 남아 있다.
맥 라이언은 그간 꾸준히 달라진 얼굴로 성형중독설에 휘말려 왔다. 심지어 `붕어 입술`, `조커 얼굴`이라는 우스꽝스런 별명까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한경DB)
▲10년 전 맥라이언 모습
맥 라이언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칠이아 섬에서 열린 제 59회 타오르미나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맥 라이언은 이번 영화제에서 타오 아르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지만 그녀의 달라진 충격적인 외모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맥 라이언은 과거 청순하고 귀여웠던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고 흉하게 부풀어 오른 볼과 입술, 어색한 미소만이 남아 있다.
맥 라이언은 그간 꾸준히 달라진 얼굴로 성형중독설에 휘말려 왔다. 심지어 `붕어 입술`, `조커 얼굴`이라는 우스꽝스런 별명까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한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