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회사채 신용등급 AA로 상향

입력 2013-06-30 12: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3개 신용평가 회사가 실시한 정기평가에서 회사채 신용등급이 AA-에서 AA로 일제히 상향 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신용평가 회사인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각각 실시한 무보증 회사채 정기평가 결과, LG유플러스의 신용등급을 기존의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조정하고 신용도에 대한 전망도 ‘안정적(Stable)’이라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유무선 사업영역에서 포트폴리오를 통한 안정적인 사업기반 확보, LTE 가입자 규모 확대에 따른 수익기반 강화, 시장환경 변화 적시 대응을 통한 사업역량 강화 등의 요인이 평가에 주요하게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LG유플러스의 회사채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된 것은 합병전인 2009년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