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中 삼성 공장서 박 대통령 영접

입력 2013-06-30 16:18   수정 2013-07-01 13:48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국 시안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을 찾은 박근혜 대통령을 안내했습니다.

당초 삼성전자 중국 공장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 대통령을 영접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이 부회장은 박 대통령의 중국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방문 하루 전인 29일 밤 전용기를 이용해 시안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