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옴니텔 차이나와 손잡고 본격적인 중국 모바일 콘텐츠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KT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 2013’(Mobile Asia Expo 2013)에서 옴니텔 차이나와 광고와 게임 분야의 모바일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시연된 모바일 광고 플랫폼은 한국에서 ‘돈 버는 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애드라떼’의 중국판 모델로 KT와 한국 앱디스코사가 협력해 제작했습니다.
올해 4분기내 옴니텔 차이나를 통해 중국 전역에 서비스할 예정이고 KT는 고객들이 앱을 사용해 얻은 포인트로 KT 엠하우스의 기프티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이번에 전시된 모바일 게임은 이미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의 앱스토어인 MM(Mobile Market)에서 스타게임으로 선정된 바 있는 Granny Smith(액션게임)와 Sprinkle(퍼즐게임)로 옴니텔차이나가 올 하반기 중국 전역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김홍진 KT Global & Enterprise 부문 사장은 "KT는 옴니텔 차이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모바일 콘텐츠 사업뿐만 아니라 추후 모바일TV, 클라우드, M2M 등 사업을 다각화해 글로벌 미디어 유통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T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 2013’(Mobile Asia Expo 2013)에서 옴니텔 차이나와 광고와 게임 분야의 모바일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시연된 모바일 광고 플랫폼은 한국에서 ‘돈 버는 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애드라떼’의 중국판 모델로 KT와 한국 앱디스코사가 협력해 제작했습니다.
올해 4분기내 옴니텔 차이나를 통해 중국 전역에 서비스할 예정이고 KT는 고객들이 앱을 사용해 얻은 포인트로 KT 엠하우스의 기프티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이번에 전시된 모바일 게임은 이미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의 앱스토어인 MM(Mobile Market)에서 스타게임으로 선정된 바 있는 Granny Smith(액션게임)와 Sprinkle(퍼즐게임)로 옴니텔차이나가 올 하반기 중국 전역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김홍진 KT Global & Enterprise 부문 사장은 "KT는 옴니텔 차이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모바일 콘텐츠 사업뿐만 아니라 추후 모바일TV, 클라우드, M2M 등 사업을 다각화해 글로벌 미디어 유통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