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사흘 만에 반등..외국인 '관망'

입력 2013-07-09 09:13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 충격을 딛고 사흘 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9일 오전 9시1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7000원(0.57%) 오른 12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일 시장 예상을 밑도는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뒤 2거래일 동안 외국인들은 22만여주를 순매도하면서 주가는 120만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외국인 투자자들은 매수매도간 팽팽한 힘겨루기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씨티그룹, CLSA, CS증권이 매도하고 있지만 메릴린치, UBS, 바클레이즈 등으로는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