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제조업체인 ㈜힘스인터내셔널이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24일 하나대투증권으로부터 ㈜힘스인터내셔널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장실사 등의 상장심사를 거쳐 ㈜힘스인터내셔널의 코넥스시장 상장승인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상장승인 결정이 나면 코넥스시장 상장사가 총22개로 늘어납니다.
기타의료용 기기제조업체인 ㈜힘스인터내셔널은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 142억9천만원, 매출액 100억7천만원, 순이익은 18억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24일 하나대투증권으로부터 ㈜힘스인터내셔널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장실사 등의 상장심사를 거쳐 ㈜힘스인터내셔널의 코넥스시장 상장승인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상장승인 결정이 나면 코넥스시장 상장사가 총22개로 늘어납니다.
기타의료용 기기제조업체인 ㈜힘스인터내셔널은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 142억9천만원, 매출액 100억7천만원, 순이익은 18억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