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두산 괴생명체. (사진 = 청스완바오)
백두산 괴생명체가 나타나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중국의 한 매체는 29일 백두산 괴생명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보도하며, 창바이산 화산감측소 관리원 우청즈 씨가 새벽에 촬영했다는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관리원 우 씨는 백두산 화산활동 감측을 위해 천지 호수 근처에서 동료와 함께 온천 수온을 측정하던 중 `V`자 모양을 이루며 수면을 빠르게 헤엄쳐 가는 물체를 포착했다.
우 씨가 촬영한 사진을 살펴보면 짙은 녹색을 띄고 있는 괴생명체가 마치 고개를 들어 올린 모습을 한 채로 물살을 가르며 헤엄을 치고 있다.
이어 현지 관리원은 "백두산 화산 활동 감측을 위해 천지 호수 근처에서 동료와 함께 온천 수온을 측정하던 중, 녹색을 띤 괴수가 `V`자형 파문을 일으키면서 고개를 내밀려 빠르게 헤엄쳐 가는 물체를 포착했다"며 "윤곽이 모호했지만 머리 부분은 새끼 사슴 머리와 흡사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백두산 괴생명체 목격담은 여러 번 있었지만 전문가들은 해발고도 2700미터에 가까운 화산 분화구에 형성된 호수에는 생명체가 살기 어렵다며 괴생명체의 존재에 대해 불식해왔다.
백두산 괴생명체 출현에 네티즌들은 "백두산 괴생명체 진짜 존재 하는 건가? 한강 괴물이야 뭐야?", "백두산 괴생명체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 밝혀졌으면 좋겠다", "백두산 괴생명체 뭔가 제대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궁금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