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엽합회 창립준비위원회 산하 `소상공인 네이버 대책위원회`가 네이버 피해사례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본격적인 사례 수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순종 네이버 대책위원장은 "소상공인들에 대한 다양하고 생생한 NHN의 불공정 행위와 피해 사례를 수집하고자 신고센터를 개설했다"고 말했습니다.
소상공인 네이버 피해사례 신고센터는 이메일(kfme119@kfme.or.kr)과 홈페이지(www.kfme.or.kr), 전화(02-2124-4370) 와 팩스(02-2124-4374)를 통해 신고를 접수합니다.
네이버 대책위는 오는 7일 오전 11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1차 소상공인 NHN 피해 사례 보고회를 열고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소상공인들의 피해사례 및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권순종 네이버 대책위원장은 "소상공인들에 대한 다양하고 생생한 NHN의 불공정 행위와 피해 사례를 수집하고자 신고센터를 개설했다"고 말했습니다.
소상공인 네이버 피해사례 신고센터는 이메일(kfme119@kfme.or.kr)과 홈페이지(www.kfme.or.kr), 전화(02-2124-4370) 와 팩스(02-2124-4374)를 통해 신고를 접수합니다.
네이버 대책위는 오는 7일 오전 11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1차 소상공인 NHN 피해 사례 보고회를 열고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소상공인들의 피해사례 및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