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 네이버 피해사례 신고센터 개설

신인규 기자

입력 2013-08-06 11: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소상공인엽합회 창립준비위원회 산하 `소상공인 네이버 대책위원회`가 네이버 피해사례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본격적인 사례 수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순종 네이버 대책위원장은 "소상공인들에 대한 다양하고 생생한 NHN의 불공정 행위와 피해 사례를 수집하고자 신고센터를 개설했다"고 말했습니다.

소상공인 네이버 피해사례 신고센터는 이메일(kfme119@kfme.or.kr)과 홈페이지(www.kfme.or.kr), 전화(02-2124-4370) 와 팩스(02-2124-4374)를 통해 신고를 접수합니다.

네이버 대책위는 오는 7일 오전 11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1차 소상공인 NHN 피해 사례 보고회를 열고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소상공인들의 피해사례 및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