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노믹스③]정진석 국회사무총장

한창율 기자

입력 2013-08-0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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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회사무총장은 한국경제TV 여의도노믹스에 출연해 과거와는 차별화 된 국회는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국회의 활동을 알리고, 사실 관계 정립으로 국회 이미지를 새롭게 확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사무처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입법활동 지원강화를 위해서도 이번 9월 정기국회에 세종시와 공동으로 행정 비효율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세종시에서도 상임위를 열 수 있도록 국회 공무원들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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