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임직원들의 `포스코 1% 나눔재단`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 1% 나눔재단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급여 1%를 회사가 1:1 매칭 방식으로 기금을 추가 출연하고 운영하는 복지재단입니다.
지난 2011년 10월 임원과 부장급 이상 임직원들이 급여 1%를 기부하면서 시작된 포스코의 1% 나눔은동은 현재 95%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눔재단 운영기금은 올해 직원들의 기부금 16억원과 회사자금 16억원을 포함해 5년 안에 200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라고 포스코 측은 설명했습니다.
포스코 1% 나눔재단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급여 1%를 회사가 1:1 매칭 방식으로 기금을 추가 출연하고 운영하는 복지재단입니다.
지난 2011년 10월 임원과 부장급 이상 임직원들이 급여 1%를 기부하면서 시작된 포스코의 1% 나눔은동은 현재 95%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눔재단 운영기금은 올해 직원들의 기부금 16억원과 회사자금 16억원을 포함해 5년 안에 200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라고 포스코 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