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고양이셀카 (사진= 혜리 트위터)
혜리 고양이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걸스데이 혜리는 8월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중. 더위조심. 이따 봐요 그대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요염한 표정과 손짓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물오른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혜리가 속한 그룹 걸스데이는 `여자대통령`에 이어 신곡 `말해줘요`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말해줘요`는 섹시함을 내세웠던 기존 발표곡과 달리 걸스데이만의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