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수입물가 0.2%↑‥5개월만에 상승

정경준 기자

입력 2013-08-13 22:08  

지난 7월 미국의 수입물가가 5개월만에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시장 예상치 보다는 낮았습니다.

미 노동부는 7월 수입물가가 지난 달 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장 예상치 0.8% 증가를 밑도는 수준으로, 연료유 비용 증가에 따른 영향이 컸습니다.

연료유 비용은 2.5% 상승했는데, 연료유를 제외한 7월 수입물가는 0.4% 하락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압력은 아직까지는 매우 낮은 상황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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