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9월에 있을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3서 태블릿을 공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LG전자가 ‘G패드’를 IFA 2013에서 최초로 공개할 것"이라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LG전자의 ‘G패드’는 8.3인치의 해상도 1920x1200 화면과 쿼드코어 CPU와 2GB 램이 적용됩니다.
또 주머니에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얇고 가벼우며, 베젤 또한 매우 얇은 것이 특징이라고 구체적인 사양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아직 최종 결정이 나온 상황이 아니지만 9월 출시는 사실이라며, IFA에서 처음 공개할지는 아직 최종 결정이 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LG전자가 ‘G패드’를 IFA 2013에서 최초로 공개할 것"이라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LG전자의 ‘G패드’는 8.3인치의 해상도 1920x1200 화면과 쿼드코어 CPU와 2GB 램이 적용됩니다.
또 주머니에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얇고 가벼우며, 베젤 또한 매우 얇은 것이 특징이라고 구체적인 사양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아직 최종 결정이 나온 상황이 아니지만 9월 출시는 사실이라며, IFA에서 처음 공개할지는 아직 최종 결정이 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