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전갈튀김 먹기 도전, 김보미와 기상천외한 벌칙에 '경악'

입력 2013-08-19 15: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진세연과 김보미가 전갈튀김 먹기 미션에 도전했다.


▲ 진세연 전갈튀김(사진=SBS E! 제공)

19일 첫 방송되는 SBS E! `스타레시피`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진세연과 김보미는 방콕과 발리로 `먹방`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첫 번째 여행지로 여행자들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방콕의 카오산 로드에 도착했다.

카오산 로드에 도착한 두 사람이 수행할 첫 번째 미션의 벌칙은 바로 전갈튀김 먹기.

절대 편식하지 않는다는 진세연과 김보미는 전갈튀김 앞에서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며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타레시피`는 해외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고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K-food 레시피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