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의 언더웨어 화보가 추가로 공개됐다.
20일 공개된 사진은 매거진에는 실리지 못했지만 완벽했던 고준희의 언더웨어 화보 B컷으로,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블랙 언더웨어를 착용한 채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그동안 드라마, 예능, 영화 시사회 등에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항상 패션부터 뷰티까지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왔던 고준희는 이번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와의 화보를 통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치명적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며 섹시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블랙 언더웨어를 착용한 고준희의 감출 수 없는 기럭지와 볼륨감에 네티즌들은 "고준희 숨막히는 몸매다" "고준희에게 이런 섹시함이?" "고준희 이젠 패셔니스타가 아닌 섹시 아이콘이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준희의 관능적인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화보는 19일 발매된 그라치아(GRAZIA)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그라치아)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20일 공개된 사진은 매거진에는 실리지 못했지만 완벽했던 고준희의 언더웨어 화보 B컷으로,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블랙 언더웨어를 착용한 채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그동안 드라마, 예능, 영화 시사회 등에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항상 패션부터 뷰티까지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왔던 고준희는 이번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와의 화보를 통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치명적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며 섹시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블랙 언더웨어를 착용한 고준희의 감출 수 없는 기럭지와 볼륨감에 네티즌들은 "고준희 숨막히는 몸매다" "고준희에게 이런 섹시함이?" "고준희 이젠 패셔니스타가 아닌 섹시 아이콘이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준희의 관능적인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화보는 19일 발매된 그라치아(GRAZIA)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그라치아)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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