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공공분양 미계약분 등 785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가구는 6개 단지, 전용면적 59㎡~84㎡형으로 구성됐으며 분양가는 3.3㎡당 930~970만원 선입니다.
공사측은 정부의 `4·1부동산대책`에 따라 5년간 양도소득세 감면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청접수는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이뤄지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이면 청약통장 유무와 과거 당첨사실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가구는 6개 단지, 전용면적 59㎡~84㎡형으로 구성됐으며 분양가는 3.3㎡당 930~970만원 선입니다.
공사측은 정부의 `4·1부동산대책`에 따라 5년간 양도소득세 감면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청접수는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이뤄지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이면 청약통장 유무와 과거 당첨사실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