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이 러시아 스타브로폴에 위치한 자동차 회사인 더웨이스의 공장에 도장과 조립라인 설비를 공급합니다.
이번 계약은 연간 1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7천100만달러, 우리돈 800억원으로 체결됐습니다.
더웨이스는 지난 2003년 창립된 러시아 최초의 민간 자동차 회사로 현재 연간 10만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신규 공장은 오는 2015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아울러 이번 사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추가 2단계인 10만대 증설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대우인터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연간 1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7천100만달러, 우리돈 800억원으로 체결됐습니다.
더웨이스는 지난 2003년 창립된 러시아 최초의 민간 자동차 회사로 현재 연간 10만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신규 공장은 오는 2015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아울러 이번 사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추가 2단계인 10만대 증설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대우인터 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