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회복세‥강세 판단 일러"

입력 2013-08-27 07:32   수정 2013-08-27 07: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제 금가격이 한때 온스당 1천400달러를 돌파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강세장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마켓워치가 26일 진단했습니다.

금가격은 지난 금요일 금 상장지수펀드(ETF)에 유입된 자금이 반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자산매입 조기 축소 발언과 최근의 주가하락 등으로 강세를 이어왔습니다.

앤드류 트래셔 파이낸셜인핸스먼트 애널리스트는 "올해 금값 하락 추세는 변함이 없다"며 "강세장이 입증되려면 먼저 1천417달러선을 돌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올 핸슨 삭소 뱅크 애널리스트도 "금값이 단기적으로 1천450선까지 오를 수 있지만 적정한 모멘텀이 부족해 연말에는 1천400달러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