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과거 화제! '완벽 섹시미 화보' "저스틴 비버 열애설 날만 하네"

입력 2013-08-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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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랜드 코스메틱 브랜드 로레얄 파리의 `최연소 뮤즈`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내한한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 바바라 팔빈 저스틴 비버(사진=빅토리아 시크릿, 저스틴 비버 트위터)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바바라 팔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글로벌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 중인 바바라 팔빈의 화보 중 일부다.

공개된 사진 속 바바라 팔빈는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미를 발산한다.

특히 그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바바라 팔빈은 1993년생으로 13세의 어린 나이에 자신의 고향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길거리에서 캐스팅돼 2010년 2월 밀라노 패션위크 프라다 쇼에 등장한 후 샤넬, 루이비통,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세계 유명 브랜드 런웨이를 휩쓴 신성이다. 또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샤넬의 최연소 뮤즈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지난해 11월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바바라 팔빈과 저스틴 비버는 열애설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하지만 항간에는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결별이 바바라 팔빈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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