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물류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진행한 산학협력제도 `CJ 물류트랙` 하계 인턴십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인턴십은 인하대와 인천대 등 5개 대학 소속 28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지난 7월 15일부터 6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3자물류와 택배, 포워딩, 해외사업 등 4개 사업본부에 배치돼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해외법인에 배치된 학생들은 싱가포르와 태국, 베트남 등 해외법인을 돌며 현지 문화와 비즈니스 특성 등에 대해서도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CJ 물류트랙은 기업과 학생, 대학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산학협력"이라며 "맞춤형 일류 인재 육성은 글로벌 TOP 5라는 회사의 목표를 앞당기는 촉매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J 물류트랙은 지난 2011년 도입한 산학협력 제도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인턴십 성적에 따라 졸업 후 취업까지 보장하는 등 파격적인 특전도 제공합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인턴십은 인하대와 인천대 등 5개 대학 소속 28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지난 7월 15일부터 6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3자물류와 택배, 포워딩, 해외사업 등 4개 사업본부에 배치돼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해외법인에 배치된 학생들은 싱가포르와 태국, 베트남 등 해외법인을 돌며 현지 문화와 비즈니스 특성 등에 대해서도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CJ 물류트랙은 기업과 학생, 대학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산학협력"이라며 "맞춤형 일류 인재 육성은 글로벌 TOP 5라는 회사의 목표를 앞당기는 촉매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J 물류트랙은 지난 2011년 도입한 산학협력 제도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인턴십 성적에 따라 졸업 후 취업까지 보장하는 등 파격적인 특전도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