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소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옥소리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알면 보이고 알면 들린다는 그말.. 살면서 참 공감하는 말`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옥소리는 박철과 이혼 및 양육권 소송을 끝내고, 현재 별다른 활동없이 지내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딸의 생일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등 미니홈피를 통해 간간이 소식을 전해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옥소리 근황 방송활동 했으면 좋겠다" "옥소리 근황 뭐하고 지내는 걸까" "옥소리 근황 궁금하다" "옥소리 근황 무슨 뜻이지 뭔가 의미심장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옥소리 미니홈피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옥소리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알면 보이고 알면 들린다는 그말.. 살면서 참 공감하는 말`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옥소리는 박철과 이혼 및 양육권 소송을 끝내고, 현재 별다른 활동없이 지내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딸의 생일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등 미니홈피를 통해 간간이 소식을 전해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옥소리 근황 방송활동 했으면 좋겠다" "옥소리 근황 뭐하고 지내는 걸까" "옥소리 근황 궁금하다" "옥소리 근황 무슨 뜻이지 뭔가 의미심장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옥소리 미니홈피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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