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저소득 무주택 가정을 위한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SK건설은 지난달 30일에 이어 오는 11일 최광철 사장을 포함해 임직원 50여명이 `희망의 집짓기` 2차 봉사활동을 벌인다고 6일 밝혔습니다.
`SK행복마을`은 SK그룹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국제NGO 단체인 해비타트 등과 협약을 맺고 올해 말까지 60세대를 지어 저소득층 무주택 가정에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SK건설은 지난달 30일에 이어 오는 11일 최광철 사장을 포함해 임직원 50여명이 `희망의 집짓기` 2차 봉사활동을 벌인다고 6일 밝혔습니다.
`SK행복마을`은 SK그룹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국제NGO 단체인 해비타트 등과 협약을 맺고 올해 말까지 60세대를 지어 저소득층 무주택 가정에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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