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사장 재공모에 19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따르면 후임 사장 인선에 이재붕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과 팽정광 코레일 부사장 등을 포함해 모두 19명이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지난 공모에서 인사 청탁 논란이 있었던 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응모하지 않았습니다.
코레일 임원추천위원회는 내일(10일)부터 서류전형, 면접 절차 등을 거쳐 이르면 이번 주말 2~3배수로 후보자를 압축하고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이달 중에는 청와대를 통해 신임 사장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따르면 후임 사장 인선에 이재붕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과 팽정광 코레일 부사장 등을 포함해 모두 19명이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지난 공모에서 인사 청탁 논란이 있었던 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응모하지 않았습니다.
코레일 임원추천위원회는 내일(10일)부터 서류전형, 면접 절차 등을 거쳐 이르면 이번 주말 2~3배수로 후보자를 압축하고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이달 중에는 청와대를 통해 신임 사장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