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효성, `세빛둥둥섬 정상화`
20년 무상·10년 유상 사용 합의
`흉물→관광명소`로 탈바꿈
<인터뷰>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그동안 흉물처럼 남아 있던 이곳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다. 수상활동, 문화예술, 관광의 상징 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올 하반기 부분 개장
20년 무상·10년 유상 사용 합의
`흉물→관광명소`로 탈바꿈
<인터뷰>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그동안 흉물처럼 남아 있던 이곳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다. 수상활동, 문화예술, 관광의 상징 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올 하반기 부분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