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중국 매출로 하반기 실적 호조 전망" - 신한금융투자

조연 기자

입력 2013-09-13 08: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한금융투자는 락액락이 유아용품을 통해 중국시장 재도약이 기대된다며 이에 따라 하반기 실적이 중국 사업 덕에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2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락액락은 지난 3월 유아용품 브랜드 `헬로 베베`를 중국에 론칭했다"며 "3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중국 유아용품 시장에서 2014년까지 총 430여종의 유아용품 관련 라인업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락액락의 하반기 연결기준 매출을 지난해보다 7.5% 늘어날 것으로 추정하며 "국내부문의 매출은 홈쇼핑 판매 부진 탓에 4.1% 감소하지만, 중국 부문은 채널확장과 제품 라인업 구성 확대 등에 힘입어 23.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