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이 반도체 제조업체인 CNE(Crocus Nano Electronics)와 차세대 메모리 주력제품인 자기저항메모리, M램 식각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
CNE는 세계적인 M램 반도체 개발업체인 크로크스 테크놀로지와 러시아 국영 해외투자기업 러스나노가 설립한 합작사입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M램 식각장비는 기존 장비로는 가공이 어려운 플래티넘과 망간, 코발트 등 자기 금속층을 제거할 수 있는 핵심 공정 장비입니다.
M램은 플래시메모리의 장점인 비휘발성과 D램의 장점인 빠른 속도를 결합한 차세대 메모리로 2018년 전세계 1조원 이상으로 시장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이번 공급은 양사가 세계 최초로 MRAM 양산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이라며 "고객사와 차세대 반도체 시장을 개척하는데도 공동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CNE는 세계적인 M램 반도체 개발업체인 크로크스 테크놀로지와 러시아 국영 해외투자기업 러스나노가 설립한 합작사입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M램 식각장비는 기존 장비로는 가공이 어려운 플래티넘과 망간, 코발트 등 자기 금속층을 제거할 수 있는 핵심 공정 장비입니다.
M램은 플래시메모리의 장점인 비휘발성과 D램의 장점인 빠른 속도를 결합한 차세대 메모리로 2018년 전세계 1조원 이상으로 시장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이번 공급은 양사가 세계 최초로 MRAM 양산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이라며 "고객사와 차세대 반도체 시장을 개척하는데도 공동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