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지급여력비율 제고와 재무건전성 확대를 위해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1천600억원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번 증자는 기명식 보통주 4천200만주가 발행되며, 액면 미달인 주당 3천905원으로 발행되어 총 납입규모는 약 1천640억원의 주금이 11월 중순 납입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한화손보의 자본금은 기존 2천437억원에서 약 4천537억원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다음 달 11일입니다.
신주의 20%(840만주)는 우리사주 조합원에게 우선 배정되며, 증자 후 대주주인 한화생명의 지분율은 현재(37.8%)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증자는 기명식 보통주 4천200만주가 발행되며, 액면 미달인 주당 3천905원으로 발행되어 총 납입규모는 약 1천640억원의 주금이 11월 중순 납입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한화손보의 자본금은 기존 2천437억원에서 약 4천537억원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다음 달 11일입니다.
신주의 20%(840만주)는 우리사주 조합원에게 우선 배정되며, 증자 후 대주주인 한화생명의 지분율은 현재(37.8%)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