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회장 배은희)는 9월 11일(수)일 정기이사회를 통해서 황광구 부회장 선임을 승인했습니다.
황광구 부회장은 영남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와 와세다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새누리당 여의도 연구소 연구위원, 상근전략기획의원을 지냈으며, 저서로는 경제학의 이해(97), 광구야 놀자 경제야 놀자(04)가 있습니다.
신임 황광구 부회장은 취임에 앞서 “바이오산업은 정부의 산업 육성 의지와 민간분야의 투자활성화, 그리고 글로벌 협력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또한 바이오산업을 경제학적인 입장에서 재조명하고, 정책적 협력고리를 풀어 ‘성장과 복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기술을 중심으로 제약·화학·식품·화장품 등 30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2013년 정기총회를 통해서 배은희 회장(전 18대 국회의원)과 이병건 이사장(녹십자 사장)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08년 한국바이오산업협회, 한국바이오벤처협회, 한국바이오연구조합이 통합하였고, 2012년에 30주년을 맞이하고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R&D를 중심으로 바이오산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협회였으나, 이제는 임상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약과 의료기기, 진단기기, 서비스를 개발하는 “시장중심형” 협회로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황광구 부회장은 영남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와 와세다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새누리당 여의도 연구소 연구위원, 상근전략기획의원을 지냈으며, 저서로는 경제학의 이해(97), 광구야 놀자 경제야 놀자(04)가 있습니다.
신임 황광구 부회장은 취임에 앞서 “바이오산업은 정부의 산업 육성 의지와 민간분야의 투자활성화, 그리고 글로벌 협력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또한 바이오산업을 경제학적인 입장에서 재조명하고, 정책적 협력고리를 풀어 ‘성장과 복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기술을 중심으로 제약·화학·식품·화장품 등 30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2013년 정기총회를 통해서 배은희 회장(전 18대 국회의원)과 이병건 이사장(녹십자 사장)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08년 한국바이오산업협회, 한국바이오벤처협회, 한국바이오연구조합이 통합하였고, 2012년에 30주년을 맞이하고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R&D를 중심으로 바이오산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협회였으나, 이제는 임상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약과 의료기기, 진단기기, 서비스를 개발하는 “시장중심형” 협회로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