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에서 14거래일째 자금 유출이 일어났습니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919억원의 자금이 유출됐습니다.
해외 주식형 펀드 역시 같은날 27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반면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전 거래일보다 130억원 증가했으며, MMF(머니마켓펀드)로도 1조720억원이 들어왔습니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919억원의 자금이 유출됐습니다.
해외 주식형 펀드 역시 같은날 27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반면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전 거래일보다 130억원 증가했으며, MMF(머니마켓펀드)로도 1조720억원이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