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씨티(ACT, 대표이사 이보섭)가 24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7월 25일에 예비심사 청구를 통과한 에이씨티는 총 105만주를 공모할 예정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1000원~1만4000원,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
2004년 설립된 에이씨티는 기능성 화장품 핵심 원료, 산업용 항균 소재 등을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설립 초기부터 생물전환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ㆍ상품화 하면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보섭 대표이사는 "국내 화장품 시장의 가파른 상승세와 더불어 최근 들어 미백, 한방,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등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며 "상장을 계기로 기술과 생산 설비 투자를 보다 확대해 나가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고 화장품 원료 산업의 기술 발전에 일조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에이씨티의 2013년 반기 매출액은 92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이익 25억원의 성과를 올렸다. 2012년 매출액은 178억원, 영업이익 53억원, 당기순이익 5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에이씨티는 다음달 23~24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가 확정 되며, 30~31일 양일간 청약을 받을 예정입니다.
지난 7월 25일에 예비심사 청구를 통과한 에이씨티는 총 105만주를 공모할 예정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1만1000원~1만4000원,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
2004년 설립된 에이씨티는 기능성 화장품 핵심 원료, 산업용 항균 소재 등을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설립 초기부터 생물전환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ㆍ상품화 하면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보섭 대표이사는 "국내 화장품 시장의 가파른 상승세와 더불어 최근 들어 미백, 한방,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등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며 "상장을 계기로 기술과 생산 설비 투자를 보다 확대해 나가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고 화장품 원료 산업의 기술 발전에 일조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에이씨티의 2013년 반기 매출액은 92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이익 25억원의 성과를 올렸다. 2012년 매출액은 178억원, 영업이익 53억원, 당기순이익 5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에이씨티는 다음달 23~24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가 확정 되며, 30~31일 양일간 청약을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