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1천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입니다.
대신증권은 다음달 8일 후순위채 6년물 1000억원 어치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발행 금리는 국고5년물 종가금리에 19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4.95%는 보증할 계획입니다.
회사 측은 "영업용순자본비율(NCR) 확보 차원에서 이번 후순위채 발행에 나서게 됐다"며 "영업기반 확대와 향후 투자 재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신증권의 신용등급은 A+입니다.
대신증권은 다음달 8일 후순위채 6년물 1000억원 어치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발행 금리는 국고5년물 종가금리에 19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4.95%는 보증할 계획입니다.
회사 측은 "영업용순자본비율(NCR) 확보 차원에서 이번 후순위채 발행에 나서게 됐다"며 "영업기반 확대와 향후 투자 재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신증권의 신용등급은 A+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