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감독이 소이현의 주량을 폭로했다.
26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톱스타`(박중훈 감독, (주)세움영화사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중훈 감독을 비롯해 엄태웅 김민준 소이현이 참석해 차리를 빛냈다.
박중훈은 엄태웅 김민준과 술자리를 가진 것에 대해 이야기하던 도중 소이현의 주량에 대해 운을 뗐다. 박중훈은 "보통 여배우들은 술을 못마시거나 적게 마신다. 그런데 소이현 씨는 의외로 술을 정말 잘 마신다"고 말했다.
이 말에 MC 박경림은 "어느 정도 마시나?"라고 물었고 박중훈은 "잘은 모르겠는데 나보다 잘 마신다. 내가 못 마시는 편이 아닌데 소이현 씨가 답답함을 호소하더라. 정말 의외이지 않나. 보통 술을 마시면 살이 찔 수도 있는데 몸매를 유지하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하다. 안주를 안먹는 것도 아닌데..."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현 주량 진짜 대단하다 얼마 정도길래" "소이현 주량 얼마나 술을 잘마실지 궁금하네" "소이현 주량이 대단하구나... 같이 술 마셔보고 싶다" "소이현 주량 박중훈도 이길 정도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공과 배신, 꿈과 욕망이 뒤섞인 곳, 화려하지만 비정한 연예계를 배경으로 최고룰 꿈꾸는 남자, 최고를 만드는 여자, 이미 최고의 스타의 이야기를 담은 `톱스타`는 내달 24일 개봉될 예정이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26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톱스타`(박중훈 감독, (주)세움영화사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중훈 감독을 비롯해 엄태웅 김민준 소이현이 참석해 차리를 빛냈다.
박중훈은 엄태웅 김민준과 술자리를 가진 것에 대해 이야기하던 도중 소이현의 주량에 대해 운을 뗐다. 박중훈은 "보통 여배우들은 술을 못마시거나 적게 마신다. 그런데 소이현 씨는 의외로 술을 정말 잘 마신다"고 말했다.
이 말에 MC 박경림은 "어느 정도 마시나?"라고 물었고 박중훈은 "잘은 모르겠는데 나보다 잘 마신다. 내가 못 마시는 편이 아닌데 소이현 씨가 답답함을 호소하더라. 정말 의외이지 않나. 보통 술을 마시면 살이 찔 수도 있는데 몸매를 유지하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하다. 안주를 안먹는 것도 아닌데..."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현 주량 진짜 대단하다 얼마 정도길래" "소이현 주량 얼마나 술을 잘마실지 궁금하네" "소이현 주량이 대단하구나... 같이 술 마셔보고 싶다" "소이현 주량 박중훈도 이길 정도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공과 배신, 꿈과 욕망이 뒤섞인 곳, 화려하지만 비정한 연예계를 배경으로 최고룰 꿈꾸는 남자, 최고를 만드는 여자, 이미 최고의 스타의 이야기를 담은 `톱스타`는 내달 24일 개봉될 예정이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