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 열애설, 김구라 예언 적중? "사진 100번 찍혀봐라, 그럼 괜찮아"

입력 2013-09-26 14: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걸그룹 에프엑스(f(x))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김구라의 예언발언이 화제다.


▲ 김구라 예언(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지난 8월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설리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뭘 해보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거리에서 걷거나 산책을 하고 싶다"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괜찮으니 그냥 해보라" 말했고 설리는 "사진 찍히면 어떻게 해요"고 두려워했다.

그러나 김구라는 "사진이 100번 찍혀봐라. 그러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 거다"고 말하며 마치 설리와 최자가 산책 중 사진이 찍힌 것을 미리 말하는 예언처럼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한 매체는 설리와 최자가 25일 오전 10시경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가 최자를 친오빠 처럼 따르는 선배일 뿐, 사귀는 것은 아니며, 워낙 친한 사이라 평소에도 자주 만난다"며 설리와 최자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