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제, 다음달 1일 시행

입력 2013-09-30 10: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회사채 발행관련 수요예측제도 개선방안이 내일(10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금융투자협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발표한 `회사채시장 정상화 방안`의 세부추진과제 중 하나인 `회사채 수요예측제도 개선방안`을 구체화해 10월 1일 증권신고서 제출분부터 적용·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선 내용은 `시장가격을 반영한 희망금리밴드 설정`을 비롯해 `주관사 선정시 증권사의 인수금리 사전확약 금지`, `희망금리밴드 내 접수물량 의무 배정`, `희망금리밴드 폭 확대`, `증권사 미매각물량 보유현황 모니터링 강화` 입니다.

금투협은 "금리결정의 합리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기관투자자의 투자수요를 확충하고 기업의 회사채 발행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