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애틀랜타에 기선제압‥커쇼 12K 활약

입력 2013-10-04 13: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LA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애틀랜타를 누르고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4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다저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5전3승제) 1차전에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역투와 애드리안 곤살레스의 홈런포 등을 앞세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6-1로 이겼다.

3년 연속 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한 괴물투수 커쇼는 7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 3개씩만 내주고 12개의 삼진을 속아내며 단 1실점만을 허용했다.

다저스는 커쇼의 완벽투 속에 애드리안 곤잘레스의 투런포 등 강력한 화력을 뿜으며 일찌감치 승리를 예고했다.

내일 2차전 선발로 다저스는 잭 그레인키, 애틀랜타는 마이크 마이너를 각각 예고했다.

한편 특급루키 류현진은 7일 홈 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치를 3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