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균 희림 총괄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경제사절단에 동행합니다.
희림은 4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경제사절단 명단에 희림 정영균 대표가 포함됐다고 7일 밝혔습니다.
희림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신규 해외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인도네시아는 연내에 자카르타에 지사를 설립하고 공항 및 최첨단 오피스 설계 및 건설사업관리(CM)시장을 집중 공략 예정입니다.
"기존에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고 현지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점이 이번 경제사절단 선정에 참고가 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희림은 4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경제사절단 명단에 희림 정영균 대표가 포함됐다고 7일 밝혔습니다.
희림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신규 해외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인도네시아는 연내에 자카르타에 지사를 설립하고 공항 및 최첨단 오피스 설계 및 건설사업관리(CM)시장을 집중 공략 예정입니다.
"기존에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고 현지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점이 이번 경제사절단 선정에 참고가 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