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 아침 2부 - 국내증시 미국증시
SK증권 박병욱> 다우존수는 플러스로 마감됐고 나스닥지수는 오늘도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중요한 것은 어제인데 우리 한글날 휴장이었을 때 비교적 많이 빠졌다. 직전 저점 수준까지 내려오고 있어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요점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내일 오전 정도면 결과가 나올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공화당 의원과 회동을 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거기서 뚜렷한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도 깔려있다. 정치적인 난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내일 오전이면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힐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수도 밀려나고 있고 종목들도 실적이 알코아는 좋게 나왔지만 다른 기업은 실적이 안 좋게 나왔다.
실적 때문에 엇갈리는 흐름이 나오면서 들쑥날쑥 했다. 많이 오른 종목은 많이 올랐지만 빠진 종목은 많이 빠졌다. 국제유가가 최근 3개월래 최저치를 찍었다. 이런 점들도 국제유가의 상승과 연관된 종목들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참고해야 한다. 유가뿐만 아니라 구리, 금 가격도 비교적 많이 빠졌다.
이러한 점들을 체크 포인트로 삼아야 한다. 아시아 증시를 전반적으로 봤을 때 어제 우리 장이 휴장인 가운데 일본은 비교적 많이 올랐고 중국도 괜찮았다. 어제 우리나라가 휴장이 아니라 개장했다면 우리나라도 비교적 견조한 움직임이 나타났을 것이다. 아시아 증시는 비교적 잘 버텼다.
브릭스도 잘 버텼고 유럽 증시 내에서도 그리스가 7년 만에 경제성장률이 플러스로 전환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영국, 프랑스, 독일은 조정을 받았다. 뉴욕 증시는 빠지는 흐름이 나오고 있는데 뉴욕 증시 내에서의 악재 때문에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데 다른 나라 증시는 견조하게 잘 버텨주고 있다.
유가를 보면 유가가 완연하게 밀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예전에 이집트, 시리아 사태 일어났을 때 110불대까지 올라가는 흐름이 나왔는데 다시금 100불대까지 근접하고 있어서 유가와 관련된 종목들 신재생 에너지, 유가 정유주들 관련주 매매한 사람들은 참고해야 한다.
화요일 장에서도 우리나라시장 본다면 장 초반에는 외국인이 팔면서 매도할 것이라는 우려감이 있었는데 다시금 순매수가 들어오면서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들의 순매수는 계속 지속되고 있다. MSCI 한국지수를 봐도 오늘도 공격적으로 갑자기 탈바꿈하면서 매도를 할 것이라는 예측은 무리가 있다.
오늘도 외국인들이 순매수를 늘려가는 장이 될 것이다. 기관의 매매동향이 가장 중요한데 오늘도 2,000선에서 계속 박스권 유지가 되고 있는데 오늘도 기관의 매매동향에 따라서 울고 웃는 흐름이 나올 것이다. 지금은 박스권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위든 아래든 방향성이 나오기 전까지는 지수 관련 대형주를 베팅하는 액션을 취하기보다는 지금은 어닝 시즌에 맞물려서 계속 수급과 모멘텀을 가진 종목들의 종목장세로 접근하는 방법이 보다 현명한 방법이다.
기관의 매매동향을 잘 보고 지수관련주보다는 개별종목에 베팅을 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코스피지수를 보면 화요일에도 1990선이 밀리는 것 아니냐고 했는데 다시 반등하면서 올라갔다. 위로는 2015포인트, 밑으로는 1590포인트 지금 15거래일째 연속으로 계속 박스권이 유지되고 있다. 이것이 위로 돌파되든 밑으로 하향 돌파되든 어떤 액션이 나올 것이다. 그때 액션을 취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지금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계속 보유하고 신규매수 종목은 지수 관련 대형주보다 개별 종목 전략이 아직까지는 유효할 것이다.
전통적으로 5년째 지속되고 있다. 2,000선만 오면 기관의 매도, 주식형 수익증권, 펀드 환매물량 이런 것이 계속 나오고 있다. 지금 동양사태까지 맞물리면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이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예측보다는 대응의 영역이다. 기관의 매매동향이 순매수로 바뀌는 찰나에 이제는 마무리가 되는 것을 아는 것이지 내일, 다음 주면 끝날 것이라는 예측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아직까지는 지속될 것이다.
SK증권 박병욱> 다우존수는 플러스로 마감됐고 나스닥지수는 오늘도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중요한 것은 어제인데 우리 한글날 휴장이었을 때 비교적 많이 빠졌다. 직전 저점 수준까지 내려오고 있어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요점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내일 오전 정도면 결과가 나올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공화당 의원과 회동을 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거기서 뚜렷한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도 깔려있다. 정치적인 난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내일 오전이면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힐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수도 밀려나고 있고 종목들도 실적이 알코아는 좋게 나왔지만 다른 기업은 실적이 안 좋게 나왔다.
실적 때문에 엇갈리는 흐름이 나오면서 들쑥날쑥 했다. 많이 오른 종목은 많이 올랐지만 빠진 종목은 많이 빠졌다. 국제유가가 최근 3개월래 최저치를 찍었다. 이런 점들도 국제유가의 상승과 연관된 종목들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참고해야 한다. 유가뿐만 아니라 구리, 금 가격도 비교적 많이 빠졌다.
이러한 점들을 체크 포인트로 삼아야 한다. 아시아 증시를 전반적으로 봤을 때 어제 우리 장이 휴장인 가운데 일본은 비교적 많이 올랐고 중국도 괜찮았다. 어제 우리나라가 휴장이 아니라 개장했다면 우리나라도 비교적 견조한 움직임이 나타났을 것이다. 아시아 증시는 비교적 잘 버텼다.
브릭스도 잘 버텼고 유럽 증시 내에서도 그리스가 7년 만에 경제성장률이 플러스로 전환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영국, 프랑스, 독일은 조정을 받았다. 뉴욕 증시는 빠지는 흐름이 나오고 있는데 뉴욕 증시 내에서의 악재 때문에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데 다른 나라 증시는 견조하게 잘 버텨주고 있다.
유가를 보면 유가가 완연하게 밀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예전에 이집트, 시리아 사태 일어났을 때 110불대까지 올라가는 흐름이 나왔는데 다시금 100불대까지 근접하고 있어서 유가와 관련된 종목들 신재생 에너지, 유가 정유주들 관련주 매매한 사람들은 참고해야 한다.
화요일 장에서도 우리나라시장 본다면 장 초반에는 외국인이 팔면서 매도할 것이라는 우려감이 있었는데 다시금 순매수가 들어오면서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들의 순매수는 계속 지속되고 있다. MSCI 한국지수를 봐도 오늘도 공격적으로 갑자기 탈바꿈하면서 매도를 할 것이라는 예측은 무리가 있다.
오늘도 외국인들이 순매수를 늘려가는 장이 될 것이다. 기관의 매매동향이 가장 중요한데 오늘도 2,000선에서 계속 박스권 유지가 되고 있는데 오늘도 기관의 매매동향에 따라서 울고 웃는 흐름이 나올 것이다. 지금은 박스권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위든 아래든 방향성이 나오기 전까지는 지수 관련 대형주를 베팅하는 액션을 취하기보다는 지금은 어닝 시즌에 맞물려서 계속 수급과 모멘텀을 가진 종목들의 종목장세로 접근하는 방법이 보다 현명한 방법이다.
기관의 매매동향을 잘 보고 지수관련주보다는 개별종목에 베팅을 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코스피지수를 보면 화요일에도 1990선이 밀리는 것 아니냐고 했는데 다시 반등하면서 올라갔다. 위로는 2015포인트, 밑으로는 1590포인트 지금 15거래일째 연속으로 계속 박스권이 유지되고 있다. 이것이 위로 돌파되든 밑으로 하향 돌파되든 어떤 액션이 나올 것이다. 그때 액션을 취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지금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계속 보유하고 신규매수 종목은 지수 관련 대형주보다 개별 종목 전략이 아직까지는 유효할 것이다.
전통적으로 5년째 지속되고 있다. 2,000선만 오면 기관의 매도, 주식형 수익증권, 펀드 환매물량 이런 것이 계속 나오고 있다. 지금 동양사태까지 맞물리면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이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예측보다는 대응의 영역이다. 기관의 매매동향이 순매수로 바뀌는 찰나에 이제는 마무리가 되는 것을 아는 것이지 내일, 다음 주면 끝날 것이라는 예측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아직까지는 지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