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가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과 원격 지원 기술 제휴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격 지원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키로 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아시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인 알서포트는 한국컴패션 IT팀과 후원자서비스팀 상담직원들을 대상으로 PC와 모바일 분야 원격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게 됩니다.
한국컴패션은 알서포트가 제공하는 솔루션을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컴패션 내의 PC 원격지원과 컴패션 모바일 앱 원격지원 등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알서포트는 이와 함께 지난 4월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의 원격 지원 기술 협약을 맺고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알서포트가 보유한 원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술이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에 사용될 수 있어서 감사한 일”이라며, “앞으로 기업이 성장해가는 만큼 기업의 당연한 의무인 사회적 책임에도 더욱 힘쓰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알서포트는 지난 9월 30일 KB스팩과의 합병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11월 13일 예정된 주주총회를 거쳐 2014년 1월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아시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인 알서포트는 한국컴패션 IT팀과 후원자서비스팀 상담직원들을 대상으로 PC와 모바일 분야 원격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게 됩니다.
한국컴패션은 알서포트가 제공하는 솔루션을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컴패션 내의 PC 원격지원과 컴패션 모바일 앱 원격지원 등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알서포트는 이와 함께 지난 4월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의 원격 지원 기술 협약을 맺고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알서포트가 보유한 원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술이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에 사용될 수 있어서 감사한 일”이라며, “앞으로 기업이 성장해가는 만큼 기업의 당연한 의무인 사회적 책임에도 더욱 힘쓰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알서포트는 지난 9월 30일 KB스팩과의 합병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11월 13일 예정된 주주총회를 거쳐 2014년 1월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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