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천상의 소리' 전파..멤버십 강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오는 28일 프리미엄 오디오 청음회 ‘천상의 소리’를 시작으로 멤버십 반얀트리 클럽에게 차별화 된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고급 하이파이(Hi-Fi) 오디오 청음회 ‘천상의 소리’는 볼더, 윌슨, 메르디앙,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품격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진정한 명품 사운드를 선사하는 자리로 국내 프리미엄 호텔 업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행사이다.

반얀트리 회원에게만 공개되는 이날 행사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무드를 자랑하는 모리엔룸에서 오후 2시, 7시 30분 두 번에 나눠 청음회 및 프로그램 강연과 케이터링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 회원에게는 특별한 선물은 물론 해당 오디오 시스템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와 현장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다양한 멤버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매주 정기적으로 요트 체험 및 자격증 클래스, 볼룸댄스 클래스, 자전거 모임, 주니어 골프 클리닉 등이 진행되어 프라이빗한 소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줌바, 테니스대회, 할로윈 데이 파티 등 수 많은 트렌디한 멤버십 프로그램을 제공해 특별한 무드를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의 완벽한 휴식 공간을 선사한다. 이달부터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피트니스 클럽 서비스로 멤버십 회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설계한다.

반얀트리 관계자는 “이번 청음회는 반얀트리만이 제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도심 속 소리 힐링이다”라며 “앞으로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는 회원을 대상으로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품격 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