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와 배우 홍석천의 다정샷이 화제다.
홍석천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분홍신`으로 돌아온 우리의 여동생 아이유. `세바퀴` 일일MC도 참 잘본다. 이쁘고 착하고 똑똑한. 열정에찬 아이유에게 응원박수 짝짝 감기조심하구 이젠 오빠가 지켜줄게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오빠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와 홍석천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깜찍한 브이(V) 자와 함께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석천 아이유 다정샷 대박이네" "홍석천 아이유 다정샷 훈훈하다" "홍석천 아이유 다정샷 안전한 오빠에 빵터졌다" "홍석천 아이유 다정샷 정말 남매같아" "홍석천 아이유 역시 홍석천 최고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홍석천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홍석천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분홍신`으로 돌아온 우리의 여동생 아이유. `세바퀴` 일일MC도 참 잘본다. 이쁘고 착하고 똑똑한. 열정에찬 아이유에게 응원박수 짝짝 감기조심하구 이젠 오빠가 지켜줄게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오빠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와 홍석천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깜찍한 브이(V) 자와 함께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석천 아이유 다정샷 대박이네" "홍석천 아이유 다정샷 훈훈하다" "홍석천 아이유 다정샷 안전한 오빠에 빵터졌다" "홍석천 아이유 다정샷 정말 남매같아" "홍석천 아이유 역시 홍석천 최고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홍석천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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